안녕하세요 ss 시큐리티 대표 :서 민규입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희 업체는 추석 연휴에도 전주에 내려가서 일주일 동안 의뢰를 체결하여 잘 해결된 전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번 의뢰는 저희 업체에서도 특이한 케이스였고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제일 힘든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의뢰인: 이른 나이에 저는 1년 6개월은 교제 후에 결혼을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아내와 결혼을 반대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내는 혼자였고 20대 초반 때에 대출을 하여 대출금 또한 채무가 많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너무 사랑해서 대출 상환 또한 해주고 아내가 하고 싶은 공부 또한 제사비로 지원해 주면
뒷바라지 또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1년이 지나 아내는 의사가 되었으면 행복한 가정만 꾸리면 되겠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한 병원에 들어가고 서부터 많은 일들과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아내가 돈을 벌고 점점 위치가 높아지자 저를 점점 무시하면 관계 또한 점점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피곤해서 힘들다고 생각하며 아무 생각 없이 격려만 해주었는데 어는 날 핸드폰을 보니 경악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아내는 같은 병원 사람 두 명과 동시에 카톡을 하며 만남을 갖고 이혼 이야기 또한 오가며
그것을 보고 너무 충격이었고 어떻게 해야 이문재점을 찾을 수 있을까 하여 ss 스파이 시큐리티 흥신소에게
추석 전 급하게 새벽 1:00시에 연락을 취했고 대표님께서 팀원들을 데리고 바로 그날 체결을 하였습니다.
서대표 : 인원 배치 4명 차량 2대 오토바이 1대 도보 1명 배치
아내는 퇴근이 5:00시였으면 항시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내는 경계를 많이 했으며 남편분에게는 항상 거짓말을 해왔으면
4일 만에 아내는 다른 남성과 한 오피스텔에서 확인이 되었고 버스 또한 여러 번 교대하며
택시 또한 갈아타며 저희를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저희는 의뢰인님에게 최대한 도움을 드렸으며
이 사건은 저희에게도 너무나 뜻깊은 사건이었습니다. 서로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는다는 거는 죽고 싶은 마음이 컸겠죠. 의뢰인님은 더 늦게 알았더라면 좋지 않은 행동들을 했을 거라 합니다. 힘들 때 사람 버리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있을 때 잘하자는 말이 여기서 다시 한번 배우고 갔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업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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